30분 경기보고 2군리그 후기라고 쓰기는 많이 민망해서 제목은 부산소식. 2군경기 얘기와 부산 선수들 얘기를 조금 쓸까한다.
오랜만에 2군경기를 다녀와서 경기 후기나 써볼까 했었는데 간만에 선풍기 없이도 시원해서 조금만 더 자자 했다가 푹~ 잠들어버렸다. 4시 경긴데 3시 반에 눈 뜬 덕분에 원래 경기시간이었던 5시가 조금 넘어서야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다 (아마도) 제주 선수들의 비행기 시간 때문인지 경기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듯, 도착하니 후반전 중반 정도 된 것 같았다. 추가시간을 포함해서도 경기가 39분에 끝났으니.. 한 30분 봤구나. 이노무 잠!!ㅠㅠ
그래도 잠시 본 후반전 스쿼드, 내가 도착하기 전에 퇴장이 있었나보다. 암만 봐도 10명. 그래서인지 항상 수비에 치중하고 있던 송태림선수가 골 에어리어 근처까지 드리블을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유석
오철석 이세인 전우근
최광희 안성민 송태림 최기석
이승현(↔정성훈) 이동명
전체적으로 볼 소유율도 제주가 많았고 공격횟수도 제주가 많았지만 결정적인 골 찬스는 부산이 더 많았다. 아무래도 숫자가 부족한 만큼 부산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리는 모습이었고, 제주의 공격을 적절히 차단해서 양쪽의 발빠른 윙어들이 공격라인까지 올라와 최전방의 공격수에게 공을 올려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무래도 하프라인 위쪽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고 제주의 공격이 잦다보니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왜이렇게 밀리지? 싶었는데 한명이 부족한 상태였다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경기 종료 시간으로 예측해 볼 때 후반 15~20분경 최기석 선수의 골로 스코어 1대 1. 전반전에 제주의 득점이 있은 듯 했다. 최기석선수의 2군리그 두번 째 골이자 14라운드 울산과의 경기 후 2경기만에 최기석선수의 득점이다.
이후에도 2번 정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제주 역시 계속 된 공격에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최기석선수의 슈팅이 골키퍼를 살짝 넘기며 들어가나했는데 골대를 맞고 나와 골키퍼가 잡아낸 것이 부산으로서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이승현선수와 교체로 정성훈선수가 투입되면서 정성훈선수의 큰 키를 노린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제대로 된 공격은 해보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2008.07.21(월) 16:00 2군리그 16R
부산 아이파크 vs 제주 유나이티드 (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1 -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최기석 / ?
최기석선수 얘기를 잠시 하자면 제주에서 부산 이적 후 연습경기 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내가 눈도장을 찍어둔 선수인데 얼마 후 부상으로 볼 수 없다가 5월 26일 대구와의 경기 때 부터 다시 보이기 시작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대구와의 정규리그 홈경기 때 처음으로 리저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매니저님께 들은바로는 경기도 뛰키려고 했었다고 한다. 서동원선수의 부상으로 예상치 못했던 교체가 있어서 아쉽게 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휴식기간 끝나고 후기에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믿는다!
그 외,
‥ 지난 경기까지 백넘버 56번을 달고 테스트를 받던 용병선수 베네티즈는 계약 안하고 돌아갔습니다.
‥ 역시 테스트 받던 유욱진선수(추정)도 클럽하우스에서 안보이네요. 2군경기 리저브로 한 번 등록되고 경기는 안뛰었습니다.
‥ 7월 16일 훈련중 이정효선수 부상. 다리뼈가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 대구전 부상당한 서동원선수 발등 부상이라고 합니다.
‥ 동래고 아가들은 백록기 고교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도로 갔습니다. 고교 첼린지리그 참가로 다른 대회 참가를 못해서 올해 대회 첫 참가인 만큼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2군경기를 다녀와서 경기 후기나 써볼까 했었는데 간만에 선풍기 없이도 시원해서 조금만 더 자자 했다가 푹~ 잠들어버렸다. 4시 경긴데 3시 반에 눈 뜬 덕분에 원래 경기시간이었던 5시가 조금 넘어서야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다 (아마도) 제주 선수들의 비행기 시간 때문인지 경기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듯, 도착하니 후반전 중반 정도 된 것 같았다. 추가시간을 포함해서도 경기가 39분에 끝났으니.. 한 30분 봤구나. 이노무 잠!!ㅠㅠ
그래도 잠시 본 후반전 스쿼드, 내가 도착하기 전에 퇴장이 있었나보다. 암만 봐도 10명. 그래서인지 항상 수비에 치중하고 있던 송태림선수가 골 에어리어 근처까지 드리블을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유석
오철석 이세인 전우근
최광희 안성민 송태림 최기석
이승현(↔정성훈) 이동명
전체적으로 볼 소유율도 제주가 많았고 공격횟수도 제주가 많았지만 결정적인 골 찬스는 부산이 더 많았다. 아무래도 숫자가 부족한 만큼 부산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리는 모습이었고, 제주의 공격을 적절히 차단해서 양쪽의 발빠른 윙어들이 공격라인까지 올라와 최전방의 공격수에게 공을 올려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무래도 하프라인 위쪽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고 제주의 공격이 잦다보니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왜이렇게 밀리지? 싶었는데 한명이 부족한 상태였다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경기 종료 시간으로 예측해 볼 때 후반 15~20분경 최기석 선수의 골로 스코어 1대 1. 전반전에 제주의 득점이 있은 듯 했다. 최기석선수의 2군리그 두번 째 골이자 14라운드 울산과의 경기 후 2경기만에 최기석선수의 득점이다.
이후에도 2번 정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제주 역시 계속 된 공격에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최기석선수의 슈팅이 골키퍼를 살짝 넘기며 들어가나했는데 골대를 맞고 나와 골키퍼가 잡아낸 것이 부산으로서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이승현선수와 교체로 정성훈선수가 투입되면서 정성훈선수의 큰 키를 노린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제대로 된 공격은 해보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2008.07.21(월) 16:00 2군리그 16R
부산 아이파크 vs 제주 유나이티드 (Home)
- 강서 클럽하우스 -
부산 아이파크 1 - 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최기석 / ?
최기석선수 얘기를 잠시 하자면 제주에서 부산 이적 후 연습경기 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내가 눈도장을 찍어둔 선수인데 얼마 후 부상으로 볼 수 없다가 5월 26일 대구와의 경기 때 부터 다시 보이기 시작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대구와의 정규리그 홈경기 때 처음으로 리저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매니저님께 들은바로는 경기도 뛰키려고 했었다고 한다. 서동원선수의 부상으로 예상치 못했던 교체가 있어서 아쉽게 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휴식기간 끝나고 후기에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믿는다!
그 외,
‥ 지난 경기까지 백넘버 56번을 달고 테스트를 받던 용병선수 베네티즈는 계약 안하고 돌아갔습니다.
‥ 역시 테스트 받던 유욱진선수(추정)도 클럽하우스에서 안보이네요. 2군경기 리저브로 한 번 등록되고 경기는 안뛰었습니다.
‥ 7월 16일 훈련중 이정효선수 부상. 다리뼈가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 대구전 부상당한 서동원선수 발등 부상이라고 합니다.
‥ 동래고 아가들은 백록기 고교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도로 갔습니다. 고교 첼린지리그 참가로 다른 대회 참가를 못해서 올해 대회 첫 참가인 만큼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